-
고졸의 삶이란 나에게 너무 힘들었다. 20살때부터 무수히 많은 일들을 해왔고 그 사이사이 여러자격증을 따뒀다. 그래서 대학나온 친구들보다 빠르게 취업도하고 일도 열심히했지만 고졸이란 타이틀 때문일까 새로입사하는 직원들보다 적은 돈을 받으며 일을하며 살았다. 2023년이되니 꿈이생겼다. 내가 내일을 하고싶어졌다. 망하든 망하지않든 올해는 내일을 해보며 마음도 챙기고 행복해지는게 목표이다. 솔직히 혼자가 편할것같다.